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문단 편집) == 특징 == 원조인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진행했던 [[강호동]]을 영입했고 [[신화(아이돌)|신화]]를 레귤러로 내세워 런칭했다. 어찌보면 [[신화방송]]의 원류. 초창기인 시즌 1은 당대의 여배우 1명과 신화, 그리고 [[신정환]]과 [[천명훈]]의 8대 1[* 시즌 1 후반부엔 [[윤택]]까지 합류해서 9대 1이었다.], 신화 VS 신천[* '''신'''정환&'''천'''명훈.]으로 미팅을 해서 최후의 1인을 고르는 것이 컨셉이었다. 여기에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을 강호동이 갈구는 '마이너리그'가 곁다리로 낀다.[* 시즌2 초기에는 여자 출연자도 함께 참여했다.] 이렇게 진행하다가 오리지널 천생연분에 가까운 7:7/8:8 미팅으로 컨셉을 변경하고 시즌2라고 이름붙였다. 이후 남자 출연자를 10명으로 늘리고 여자 출연자를 6명으로 줄인 뒤, 남자 출연자를 폭탄 5명과 킹카 5명으로 나눈 시즌3을 했다. 위와 같은 [[짝짓기 예능]]의 장르 문법을 기본적으로 깔고, 이성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방식을 게임 대결 등으로 선보여 [[게임쇼|리얼리티 게임쇼]]의 성격도 가미했다. 해외 촬영도 몇 번 갔으며 번지점프 같은 특별 이벤트를 빼면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강호동]]이 결혼을 보름(2006년 11월 12일) 앞두고 프로그램이 막을 내려서 당시 출연진들은 '''연애편지의 진정한 주인공은 MC 강호동이었다'''는 식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곤 했다. 실제로 2000년부터 쭈욱 남녀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소위 '짝짓기 예능') MC를 거의 독식해 오던 그는 이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를 맡질 않고 있다.[* 사실, 러브 버라이어티라는 장르 자체가 이 때를 기점으로 인기가 하락한 것도 한 몫 했지만... 실제로 연애편지 종영 이후 후속격인 선택남녀가 편성되었지만 얼마 가지 못해 간판을 내렸다.] 종합하자면 2000년대 초중반의 수많은 [[짝짓기 예능|연애 버라이어티]]의 집대성이자 황혼을 장식한 프로그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